Book say me. "you as will"
책에서 글은 참 좋은데 현실은 참혹하다
파트잡이 다 어그러진다.
난 어떻게 해야할까
돈을 조금이라도 채우고 가야 레벨 1, 2 편도 비행기 숙소비는 마련해야 가서 단 몇개월이라도 쉴텐데..
코업프로그램으로 가서 레벨2는 일과 함께 스터디하고 그기간은 돈을모아 대학 준비를 해야 할텐데.. 나이먹고 이런일저런일 당하니 하루가 멀다하고 당장 가고 싶은 마음뿐이다. 가서 알바를 하지 않고 일 시작 준비를 하려면 ..물론 일을 빠르게 시작하면 사람의ㅜ조급함이 빠른 영어 습득력을 주겠지만 한국의 고달픔을 조금은 달래고 싶었는데 ..
지긋지긋한 한국 환경의 미친소리들로 부터 멀어지고 싶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