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 don't think I want to work in Korea. Why is it a problem to write? The Gyeonggi-do ,Wonju, Seoul should be written like this. If I move and don't go to work right away, isn't it good to increase the population of the area? And it's not like you're going to work tomorrow.
한국은 직장 줄 생각이 없나보다. 라고 적은 것이 왜 문제가 되지? 서울 원주 경기도 이렇게 다 적어야 하나. 이직 하고 바로 출근도 아닌데 이사하면 그 지역 인구 늘어나서 좋은 것 아닌가? 그리고 출근을 당장 내일 하세요 하는 것도 아니잖아
직장을 구한다는데 헛소리가
“내가 벌을게 쉬어 !”
누구지?
남편이 돈 잘벌면 돈 많이 벌 수 있데
선을 봐야겠다 거짓말쟁이들이 너무 많다
아빠 돌아가시고 빈자리가 느껴져 생각한건데
그 생각때문에 일도 못하게 할거라는 말이
낯설진 않지만
결혼한 여자가 왜 일하라는 말을 들으며 출근하지
말라는 말을 들었던 황당한 기억이 문득 난다.
애 가졌다 않냐면서 출근하지 말라는 말까지
세상은 도대체 어디가 거짓말의 끝인가요?
다른 여자가 돈을 벌어야 하는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안되니까 니가 쉬렴?
이말이 맞는 말이야?